- 지역의 경단여성을 비롯하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나눔
- 단순 조리원이 아닌 연요리전문가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요리교육
- 새로운 레시피의 개발 연구로 함께 성장
- 지역특산물의 우수성이 돋보이는 연요리와 연 관련 식품들을 개발 판매
- 지역 초중등학교 연 요리 수업을 통해 연 요리 레시피를 교육 및 공유, 이를 통해 마을주민들과 소통하고 반야월 연의 활용도와 소비 확대 촉진
- 박람회 등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특산물과 지역을 알리며 관광객 유치에 앞장
-지역아동센터와의 협약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무료도시락 제공
-동대구 우체국과 협업하여 취약계층 지역아동들과, 어르신들에게 마을잔치를 열어 지역사랑을 실천